요즘 국장을 보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대통령의 부동산을 잡는 것 과 주식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정책이 별개의 2가지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진 흐름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부동산은 옥죄고, 그와 동시에 주식시장을 개선해 활성화 시키는 점은 마치 빨리 집을 평균가격 이하에라도 팔아서 부동산의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그 돈으로 주식을 매수해서 유동성에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함으로 정부가 직접접으로 돈을 푸는 것은 없이 정책만 주식시장에 맞게 변화시킨 후 유동성은 개인이 불어넣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사실 전통적으로 진보쪽은 돈을 많이 푸는 쪽이고, 보수쪽은 돈을 풀긴 풀되 적게 푸는 쪽이라 정책과 함께 또 돈을 풀어서 투입하려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부동산 + 주식시장 + 정부정책 +AI산업

이 네가지가 맞물려 서로의 시너지가 되어 정부정책과 커다란 산업 아래에서 역대급 실적을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수급이 들어가서 역대급 종합지수 상승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물론 연기금을 매수에 투입했기 때문에 만약 하락할 경우 국민들에게서 십시일반 거두어들인 저 커다란 자금이 매수에 참여했던 물량들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도 걱정이 많이 된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언제까지 들고만 있는게 아닌 수익실현도 해놓아야 하락에 대한 방어도 될 것이고, 마냥 사기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에 따라 시장에 신용/융자 대금도 30조이상 되어 시장이 조정을 줄 때 큼지막한 하락을 만들 수도 있는 잠재적 폭탄이 되었는데 과연 고객예탁금이 100조가 넘어갔다고는 하지만 이게 바람직한 현상일지..

솔직히 미국시장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한다면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연준의장이 될 케빈워시는 금리인하만 하는게 아니라 양적긴축을 같이 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임명되는 날부터 몇 달 정도는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미국시장이 반응을 할 것이고

그에따라 우리 증시도 충분한 고점 상태에서 외국인, 기관, 개인들의 차익실현 등으로 위, 아래로 출렁거릴 것 같다.

(다만, 단순한 버블이라기 보다는 실적이 받쳐주고 있으니 매수대기중이던 100조의 자금 + 해외자금들이 어느정도 내려왔을 때 받쳐주긴 할 것 같다.)

주도업종이 어디인지, 그 안에서 대장은 어떤 기업인지 수급, 거래대금,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참고해서 매매를 하되 항상 시장을 경계하는 마음으로 벌어둔 돈의 일부는 시장에 반납할 준비를 하고 매매에 임해야 할 것 같다.

* 본 글은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생각이며 투자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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